
오라방이 일을 좀 도와달라더니 나선 디아블로3결제를 해줬습니다.
일을 도와달란건지 아닌건지 그뒤로 디아만하고 일은 안돕고있고...
이전에 오라버니랑 같이 디아2를 같이했었는데
그때 두어달 열심히 해서 간신히 27랩을 만들었었는데
지금도 계속 죽느라 바쁩니다.
한국인 종특인 겜실력은 저랑 상관이 없는 모양 ㅠㅠ

정말 간만의 일기네요.
실은 말랑에 내려와 있습니다.
작년말부터 어머니 건강이 걱정되어 잠을 설칠정도였는데
결국 응급차를 부르게되면서
저는 어시중이었는데 마감을 뒤로하고(죄송하고도ㅠㅠ)
내려왔습니다.
중환자실에 있을때는 정말 걱정이 태산같았지만
어찌어찌 회복하고 나아지셔서 집으로 퇴원해왔습니다.
지금도 병원을 내내 다니고
그뒤로 응급실 한번 더가고 수술을 한번더했습니다.
요즘도 좋았다 나빴다를 반복하고있지만 그래도 맘이 한결 편해졌어요.
그동안 트위터에 별로 기대는 안하고 글을 적었는데(이웃이 적어서)
많이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었어요. ㅜㅠㅠㅠ
그동안에 제가 해야할일들 다 해주고 돌봐주고 걱정해주신분들
-저의 요리를 먹게될 어머니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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